별이 가장 잘 보이는 별의 도시 영천시에 있는 영천여고 (영천여자고등학교) - KBS1 도전 골든벨 878회
KBS1 도전 골든벨 878회에서는 영천시에 있는 영천여고 (영천여자고등학교)이 나옵니다.
과연 이번 회에서 영천여고 (영천여자고등학교)에서 122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탄생을 볼수 있을지 ?
공기가 좋아서 밤하늘의 별이 가장 잘 보이는 별의 도시 영천시에 있는 영천여고 (영천여자고등학교)에도 별별 끼있는 여고생들이 많이 나옵니다.
[사진 출처 : KBS1 사이트 KBS1 도전 골든벨]
영천여고를 소개합니다
1961년도 개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영천의 단 하나뿐인 명문 공립여고인 영천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성과 태도 역시 최고~!
영천여고에는 3금(바로 틴트, 비비크림, 염색이 금지) 이다.
덕분에 자연미인 가득하다고 합니다.
몸으로 표현하는 민주 학생
몸으로 표현하는 건 자신 있는 민주 학생은 바쁜 아침 모습을 판토마임으로 표현을 한다.
깔끔하게 양치부터 시작해서 외출의 마무리 향수까지 소름끼치게 잘한다
혼자있고 싶어요 - 수정 학생
수정 학생이 엄마 아빠를 향한 수정 학생의 애절한 영상편지를 보낸다.
증조할머니까지 무려 8명의 대가족속에 5남내의 틈바구니에서
TV 리모컨 쟁탈전부터 치열한 음식 다툼까지 한시도 조용할 틈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애절한 요청 : 정말로 혼자 있고 싶어요
최후의 1인 석혜숙 학생
골든벨 도전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했다는 최후의 1인 석혜숙 학생
모두의 응원 속에서 침착하게 골든벨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최후의 1인의 손에 달린 영천여고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
과연 122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나올 수 있을지?
무료 유료 다시보기
KBS1 도전 골든벨 (일요일 방송)
프로그램 소개
MC : 오승원 아나운서,박소현 아나운서
책임 프로듀서 : 한경택, 박인식, 임현진, 이병창, 박건, 김창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