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때문에 두려운 여름철에 많이나오는 땀과 관련된 병과 치료법 (630회)
카테고리 없음2017. 7. 25. 20:38
생로병사의 비밀 630회에서 땀 때문에 두려운 여름철에 많이 나오는 땀과 관련된 병들을 알아봅니다.
땀은 체온을 조절하는 생리작용이지만 교감신경의 이상으로 특정부위에 지나치게 많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 KBS사이트 생로병사의 비밀 ]
다한증이란 무엇인가?
농장을 가꾸는 한영준씨와 운동을 하면 땀이 많이 난다는 김삼연시의 사례를 통해 땀을 많이 흘리는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본다.
교감신경절제술의 최신 경향으로 전기자극 치료인 이온영동치료와 다른 비수술법 치료들이 소개된다.
겨드랑이로 교감신경절제술을 받고 나서 다른 부위에 땀이 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그원인을 살펴본다.
겨드랑이 땀에 악취가 나면 ?
계절에 상관없이 땀을 흘리고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땀을 흘리게하는 원인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이 동반한경우가 많다고 한다.
겨드랑이의 땀이 많이나면서 악취 ( 액취증 )가나면 남들이 냄새를 맡진 않을까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겨드랑이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 본다.
흘리는 땀만큼 수분 보충 하자
손발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교감신경절제술을 받았지만 땀이 많이 날것 같아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아서 수분 부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탈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고 여성의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물을 마시는 법을 알아보니다.
무료 유료 다시보기
http://www.kbs.co.kr/1tv/sisa/health/
방송시간
방송일 : 2017년 07월 26일 저녁 10시 00분